비행기 여행 중 분실된 물건을 주인이 찾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아마 각 항공사들은 일정 기간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소각처리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분실품들을 판매하는 곳이 이곳 알라바마에 있다. 그것도 30년전부터.. 가게 이름은 Unclaimed Baggage Center.
알라바마 버밍햄에서 I-59 North로 2시간정도 떨어진 Scottsboro에 위치하고 있는데, 옷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전자제품 스포츠 용품도 취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Unclaimed Baggage Center의 Home Page에서 확인하시길.
http://www.unclaimedbaggage.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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