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ucky 여행의 마지막 장소, KFC 최초의 가게...Sanders Cafe.
특별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기대하지 않은만큼 실망도 없었던 곳...
입구에 떡하고 서 있는 Mr. Sanders.Sanders Cafe가 문을 열었을 때에는 Motel도 같이 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당시 Motel 내부도 이렇게 전시하고 있다.
Sanders Cafe 내부...
Sanders Cafe가 개점할 때의 식당 모습들....
그 당시 메뉴와 가격..
그렇게 까지 볼 것은 없었지만, 치킨 버거 하나로 허기를 채우고 나왔다..
댓글 1개:
미국에서 30년을 살았어도 못해 본 미국구경을 여기에서 다 하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사진과 친절한 설명이 있어 좋군요. 팔로어의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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