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of aroma and bou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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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일 토요일
Preface
미국하고도 Alabama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도시라는 Birmingham에서 생활한지 일년하고도 몇 달이 지난 이 시점에 나의 지난 일년과 행여나 별 볼 것없는 이 촌구석을 찾아 올 미래의 그 누군가를 위해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기고자 한다.
당연히 게으름과 생활고에 쪼들려 언제 얼마나 남길려는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오늘부터 하나씩 정리해서 글을 올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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