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의 배터리 파크 (Battery Park).
많은 사람들이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행 Ferry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이 날도 요새처럼 생긴 원형 건물의 담벼락에 사람들이 줄 서 있다. 표를 사기 위해서는 최소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하니,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시기를..
인터넷 예약은 http://www.statueoflibertytickets.com/
표를 샀다고 해서 바로 탑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
Ferry에 탑승하기 전에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한다. 이 것도 최소한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New Jersey 쪽에 호텔이 있고 뜨거운 여름에 애들을 데리고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를 볼려는 가족들은 가능하다면 New Jersey Liberty Park에서 Ferry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을 구경하러 들어가서 NYC Battery Park로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2013년 5월 22일 수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Liberty State Park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구경을 위해 Liberty State Park로 고고씽...
옛날에 기차역으로 사용되었는지 기차에 관련된 물건들이 간간히 보이고...
Online에는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가는 Ferry가 1시간 간격으로 있어 아침 9시 탑승하는 것으로 예매하고, 혹시나하고 아침 8시에 도착...
발권 창구는 한산하고, 줄 서서 배가 도착하는데로 탑승하는 시스템...
우리가 도착할 때 마침 Ferry 하나가 출발하고 있어서, 15분정도 기다려 다음 Ferry를 탔다.
New Jersey 쪽에 호텔에 묵으면서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에 간다면 Liberty State Park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겠다만, 택시이외에는 마땅히 Liberty State Park로 오가는 대중 교통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맨하탄을 향해 지어진, 9.11 희생자 추모비..
옛날에 기차역으로 사용되었는지 기차에 관련된 물건들이 간간히 보이고...
Online에는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가는 Ferry가 1시간 간격으로 있어 아침 9시 탑승하는 것으로 예매하고, 혹시나하고 아침 8시에 도착...
발권 창구는 한산하고, 줄 서서 배가 도착하는데로 탑승하는 시스템...
우리가 도착할 때 마침 Ferry 하나가 출발하고 있어서, 15분정도 기다려 다음 Ferry를 탔다.
New Jersey 쪽에 호텔에 묵으면서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에 간다면 Liberty State Park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겠다만, 택시이외에는 마땅히 Liberty State Park로 오가는 대중 교통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맨하탄을 향해 지어진, 9.11 희생자 추모비..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뉴욕 메트로카드 (NYC Metro Card)
기본 적으로 뉴욕 관광은 도보라고 생각한다. 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기에 어쩡쩡한 곳에 있고, 지하철의 경우 Platform에 냉방 시설이 되어있지 않아, 지상으로 걸어다는 것 보다 더 덥고 냄새가 나는 곳도 있다. 하지만, 한번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유용아니 필수품이 바로 Metro Card. Metro Card는 1회용으로 쓰고 버릴 수도 있고 충천도 가능하다.
뉴욕의 지하철 요금은 정액제인지 Single-Ride용 Metro Card $2.50이다. 그러나, Metro Card를 충전하여 사용하면, $2.10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버스는 타보지 않아 확인할 수 없으나, 지하철의 경우 Metro Card 하나로 4명의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4명까지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를 때, 신용카드로 $2.50짜리 Metro Card 4장을 구매하려고 하니, 제일 처음 것만 결재되고 다음 것은 결제가 되지 않아 게속 애꿎은 신용 카드만 탓하다가 신용 카드 결제를 포기하고 현금을 Metro Card 자판기에 넣는다고 고생한 적이 있다.
뉴욕 지하철을 관리하는 MTA Site (http://www.mta.info/metrocard/mcgtreng.htm)에 가 보면, Pay-Per-Ride와 Unlimited 두 종류의 Metro Card를 소개하고 있다. 또, http://www.mta.info/metrocard/compare.htm에 보면 Pay-Per_Ride와 Unlimited Pass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10이상 충전하면 7%를 추가로 충전해 준다는 것이다. 즉, $20를 충전한다고 하면 $21.4가 충전이 된다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Metro Card 자판기에 표시되는 금약인 $10, $15 내지는 $20를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Other Amount를 선택하면 센트까지도 지정하여 충전할 수 있다.
만약, 일행 4명이서 지하철을 타고 왕복할 일이 있다면, $2.10*4*2 = $16.8 필요하다. 정말로 더 이상 지하철 탈 일이 없어 정확하게 $16.8만 충전하고 싶다면, Other Amounts를 선택하고 $15.71을 입력하고 결재하면 7% 보너스를 포함해서 $16.8이 충전된다.
$1이라도 아껴야하는 배낭 여행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암산 능력을 테스트하는 셈치고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뉴욕 관광은 거의 걷기 중심의 관광이라고 생각한다면, Unlimited Pass보다는 지하철을 타고 몇 번 이동할 것인지 사전에 잘 계획해서 Metro Card에 정확한 금액을 충전하여 다니는 것을 좋을 것이다.
뉴욕 관광은 거의 걷기 중심의 관광이라고 생각한다면, Unlimited Pass보다는 지하철을 타고 몇 번 이동할 것인지 사전에 잘 계획해서 Metro Card에 정확한 금액을 충전하여 다니는 것을 좋을 것이다.
2012년 9월 5일 수요일
2012년 9월 1일 토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넷째날...뉴욕 관광 계획
오늘은 계획의 주요 포인트는 오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 것인가이다. 왜냐하면, 오후 3시쯤 뉴욕을 떠나 워싱턴 DC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두 그룹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뉴욕에 처음 온 그룹은 아침 일찍 New Jersey의 Liberty State Park에서 배를 타고, 뉴욕의 대표적인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를 갔다가, 점심 때쯤 뉴욕의 Battery Park로 돌아온다. 즉,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것이다.
뉴욕에 두번째 온 그룹은 좀 여유있게 호텔을 나와 SOHO와 Little Italy를 걸어다니기로 했다.
그리고, 점심 때 쯤 모두 만나 Wall Street와 9/11때 무너진 World Trade Center를 구경하고 점심을 해결한 다음, Time Square로 돌아와 각자 쇼핑할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SOHO와 Little Italy 도보 여행을 위한 지도..
View Larger Map
A/B 구간은 Sex and City에서 익숙한 거리, Bkeecker St이고, D/E 구간은 SOHO, 마지막으로, E/F 구간은 Little Italy 구간이다. A/F까지는 모두 도보로 이동... F/G구간은 지하철로 이동...
다음 지도는 Wall Street와 Ground Zero를 구경하기 위한 것...
View Larger Map
B 지점은 Wall Street의 상징인 Charging Bull이 있는 곳이고, C 지점은 전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D 지점은 World Financial Center (http://worldfinancialcenter.com/)에 위치한 Winter Garden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uku1230&logNo=70129950055&categoryNo=28&viewDate=¤tPage=1&listtype=0&from=postList 참조). E 지점은 점심을 해결할 곳... 지도 상에는 아무 것도 없는데, 지난 2012년 초부터 점심 시간에 Food Truck를 운영한다고 한다. (http://worldfinancialcenter.com/foodtrucks)
그래서 오늘 두 그룹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뉴욕에 처음 온 그룹은 아침 일찍 New Jersey의 Liberty State Park에서 배를 타고, 뉴욕의 대표적인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를 갔다가, 점심 때쯤 뉴욕의 Battery Park로 돌아온다. 즉,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것이다.
뉴욕에 두번째 온 그룹은 좀 여유있게 호텔을 나와 SOHO와 Little Italy를 걸어다니기로 했다.
그리고, 점심 때 쯤 모두 만나 Wall Street와 9/11때 무너진 World Trade Center를 구경하고 점심을 해결한 다음, Time Square로 돌아와 각자 쇼핑할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SOHO와 Little Italy 도보 여행을 위한 지도..
View Larger Map
A/B 구간은 Sex and City에서 익숙한 거리, Bkeecker St이고, D/E 구간은 SOHO, 마지막으로, E/F 구간은 Little Italy 구간이다. A/F까지는 모두 도보로 이동... F/G구간은 지하철로 이동...
다음 지도는 Wall Street와 Ground Zero를 구경하기 위한 것...
View Larger Map
B 지점은 Wall Street의 상징인 Charging Bull이 있는 곳이고, C 지점은 전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D 지점은 World Financial Center (http://worldfinancialcenter.com/)에 위치한 Winter Garden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uku1230&logNo=70129950055&categoryNo=28&viewDate=¤tPage=1&listtype=0&from=postList 참조). E 지점은 점심을 해결할 곳... 지도 상에는 아무 것도 없는데, 지난 2012년 초부터 점심 시간에 Food Truck를 운영한다고 한다. (http://worldfinancialcenter.com/foodtrucks)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셋째날... Brookyln Bridge 그리고 무한도전 따라하기
1984년 상영된 Once Upon A Time in America(http://youtu.be/mzhX2PD6Srw, 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mzhX2PD6Srw&feature=player_detailpage#t=126s, Washington St와 Manhattan Bridge)의 Poster를 재구성한 무한 도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nwlsdl702&logNo=15009851254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을 따라하기 위해 Brooklyn Dumbo (Down Under Manhattan Bridge Overpass)로 갔다.
DUMBO에서 바라보는 Manhattan Bridge의 특색 중 하나는 바로 위 사진과 같이, Washington St.에서 사진을 찍으면, Empire State Building이 항상 다리 사이의 공간에 떡 하니 중간에 잡힌다는 것이다.
Brooklyn Dumbo에서 꽤나 맛있다는 Brooklyn Ice Cream Factory (http://www.brooklynicecreamfactory.com, 지도의 D 지점)과 이탈리안 피자가게인 Grimaldi's Pizzaria (http://www.grimaldis.com/, 지도의 C 지점)로 있으니, 한 번 들려 볼만도 하다.
View Larger Map
하지만, 난 Brooklyn하면 1989년에 상영된 Last Exit to Brooklyn (http://www.youtube.com/watch?v=tgn1tZkYM1c)에서 본 어둡고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라 생각이 제일 처음 떠 오른다. Last Exit to Brooklyn이란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비디오를 3번을 정도 본 것 같은데, 나에겐 너무 난해해서 세번 모두 꾸벅꾸벅 졸면서 봐서, 전체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나지 않고 매춘녀로 나오는 Jennifer Jason Leigh가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집단적으로 성폭행 당하는 장면만 기억난다. 정말로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또, Brooklyn으로 가는 Grey Line Tour버스도, Manhattan Downtown과 Harlem을 가는 버스와 달리 단층의 관광버스였기에, Harlem 보다 더 안 좋은 곳인가 생각헸었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였을 뿐... Brooklyn은 여느 도시와 다를바 없는 그런도시였다..
DUMBO에서 바라보는 Manhattan Bridge의 특색 중 하나는 바로 위 사진과 같이, Washington St.에서 사진을 찍으면, Empire State Building이 항상 다리 사이의 공간에 떡 하니 중간에 잡힌다는 것이다.
Brooklyn Dumbo에서 꽤나 맛있다는 Brooklyn Ice Cream Factory (http://www.brooklynicecreamfactory.com, 지도의 D 지점)과 이탈리안 피자가게인 Grimaldi's Pizzaria (http://www.grimaldis.com/, 지도의 C 지점)로 있으니, 한 번 들려 볼만도 하다.
View Larger Map
2012년 8월 25일 토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셋째날... The High Line
Chelsea Market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찾은 곳은 The High Line (http://www.thehighline.org/).
The High Line은 Public Park로 Manhattan의 서쪽면에 있는 화물 열차 선로를 생태 공원화 한 곳이다. 원래 이 철길은 도시 미관을 해친다하여 철거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공원으로 탈 바꿈하였다고 한다.
이 집 주인은 더하다. 처음에 정말로 누군가 나체로 보고 있는 줄 알았다.
최근에 뉴욕시가 사 들인 화물차 대기장... 곧, 공원으로 조성된다고 한다.
The High Line은 특별히 재미있는 것이 있다던가, 환상적인 마천루를 볼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단지, 뉴욕이라는 거대 도시 속에 주민들이 자신의 오랜 역사적 흉물(?)인 화물 철로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이용하는 지를 볼 수 있는 자연 학습장인 것이다. 종종 이 The High Line을 관리하는 Friends of The High Line에서 이벤트를 주최하니, 그 때 가 보는 것도 The High Line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The High Line은 Public Park로 Manhattan의 서쪽면에 있는 화물 열차 선로를 생태 공원화 한 곳이다. 원래 이 철길은 도시 미관을 해친다하여 철거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공원으로 탈 바꿈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앉아서 쉬면서, 큰 창 너머로 자동차들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동차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앉고 싶어도 그늘이 없어 2~3분도 앉아 있을 수 없었다.
맞는 말 같다. 너무 많은 것을 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옛날에 화물 열차가 달렸던 철로는 이렇게 화단으로 조성되어있다. 어떤 곳은 꽃으로 뒤덮여 철로가 보이지 않는 곳도 있어, 여기가 정말 철로였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아마 The High Line을 조성하면, 주변의 옥상도 정비한 것 같다... 나름 예술적 재능이 있는지 옥상에 여러 동물 조각들을 전시해 놓았다.
이 집 주인은 더하다. 처음에 정말로 누군가 나체로 보고 있는 줄 알았다.
최근에 뉴욕시가 사 들인 화물차 대기장... 곧, 공원으로 조성된다고 한다.
The High Line은 특별히 재미있는 것이 있다던가, 환상적인 마천루를 볼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단지, 뉴욕이라는 거대 도시 속에 주민들이 자신의 오랜 역사적 흉물(?)인 화물 철로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이용하는 지를 볼 수 있는 자연 학습장인 것이다. 종종 이 The High Line을 관리하는 Friends of The High Line에서 이벤트를 주최하니, 그 때 가 보는 것도 The High Line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셋째날... Chelsea Market
Chelsea Market는 길이가 약 20미터 정도되는 것 같은데, 1층 복도 좌우에는 여러 식당들이, 특히 Take-out 을 주로하는, 입점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원하는 음식을 사 가지고, Chelsea Market 복도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한다.
Chelsea Market을 특별한 유명세를 타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이 The Lobster Place (http://www.lobsterplace.com/).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가게엔 Lobster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곳에서 Lobster를 맛 볼려고 모여든다.
나도 하나 주문할까하고 메뉴판을 보니, 파운드당 19불정도 하는 것 같았다. 별로 싼 것 같지도 않고, Lobster 주문하는 사람도 많아서 포기...
또한, 이 가게는 Lobster 뿐만아니라 각종 어류와 웬만한 횟감에 스시도 판매하고 있으니 Seafood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맞으면 한 번 가볼만 한 것 같다. 사람들은 싸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그리 싼 것 같지는 않음... 아마, Take-out 형식이라 기타 비용이 들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다..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셋째날... MoMA (Museum of Modern Art)
그리고, 일정 크기 이상의 가방은 박물관 내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여, 가방 보관하는데 10여분,,, 무료 Audio Guide Device 받는다고 10여분,,,,
이런저런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박물관 관람.... 입장권 살려고 기다렸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할 정도로 박물관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박물관이 넓긴 넓은 모양이다.
꼭대기 층부터 구경하기로 결정하고, 6층으로 올라갔다.
6층은 특별 전시관...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Audio Guide Device에서 흘러나오는 안내를 열심히 들었다.
왼쪽 사진에 있는 책걸상은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누구나 앉으면 어렸을 적 자신이 처음으로 아빠 엄마의 책걸상에 앉았을 때의 느낌을 준다.
4층은 현대 미술가들의 회화와 조각품 전시관... Andy Warhole만 알겠다. 다른 사람들은 누구???
3층 은 건축과 디자인... 머리를 리플레쉬해 준 곳... 그래도, 뭘 할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곳...
잘 디자인된 건축물을 볼 때마다, 건축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경의를 표한다. 3층에 전시된 건축물 모형도 아름답지만, MoMA 역시 잘 지어진 건물인 것 같다. 개방과 폐쇄를 적절히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움직여도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않도, 같은 평면인 것 같으면서도 다르게 느껴지게 한다.
대충 MoMA 관람을 끝내고 들린, MoMA Store에서 발견한 재미난 제품들..
요건 멀티탭인데, 요렇게 구부러져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휴대성은 별로일 것 같다...
후기...
10인치 iPAD나 Nintedo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을 보고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 특히나, 10인치 iPAD를 들고 사진찍는 사람들을 볼 때, 내가 더 민망해서리...
그리고, 왜 그리 작품들을 사진에 담는지... 본인이 DSRL이나 똑딱이로 찍으면 책처럼 잘 나올 것 같은지??? 차라리 책을 사 보는 것이 훨씬 나을텐데... 그래서, MoMA에 전시된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내 똑딱이에는 찍히지 않았다는 점~~~~.
박물관 소장품이 나름 방대해서 몇 시간만에 보고 나오기엔 미안했지만, 예술가적 소양이 적은 나로서는 나름 긴 시간에다 뇌 용량 부족으로 폭발 직전이었따. 아뭏던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셋째날... Bryant Park, 뉴욕 Public Library, 그리고, Grand Central Terminal, Apple Store
10시 30분에 개관하는 MoMA (Museum of Modern Art, http://www.moma.org/) 때문에 시간 때우러 간 Grand Central Terminal (http://www.grandcentralterminal.com/). Grey Line Visitor Center에서 출발하여 한참을 걷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모닝 커피도 한 잔하고파 잠시 쉬어간 Bryant Park.
좀 아쉽운 것은, 한참을 걸어온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앉아서 쉴 곳이 없다는 점~~~~~~~.
뉴욕 공원은 대부분이 그렇듯이, Byrant Park도 도심 내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의 고충 빌딩 숲 속에서 초록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바로 위 사진에서 보듯이 Bryant Park 바로 옆에는 뉴욕 Public Library (http://www.nypl.org/, http://blog.daum.net/nh_kim12/17200255)가 있다.
도서관 구경한다는 것이 조금 낯설기도 하고 그곳에서 책보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 뉴욕 Public Library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다음에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들어가서 소장된 책을 한번 구경해 보고 싶은 곳이다.
Bryant Park에서 카페인으로 멍한 정신을 각성하고, Grand Central Terminal로 향했다. Grand Central Terminal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란 영화 속에서 아치형 창문으로 강렬하게 쏟아져 내리는 햇살 가득한 중앙 대합실 장면으로 인해 (http://www.youtube.com/watch?v=-wV2N_binyo)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 뉴욕 중앙역은 1913년 완공된 이후 여러 차례의 확장공사와 복원공사 끝에 전형적인 뉴욕 보자르 양식 건물로 오늘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Grand Central Terminal 내부는 이렇게 깨끗하고 밝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공간이 자연 채광에 조도가 낮은 조명을 사용해서,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 든다. 사진은 모두 밝은 것으로 찍혀져 있지만...
영화를 보고 갔다면, 더 감흥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나름 건물의 웅장함과 낮은 조도와 구석구석 보이는 역사의 흔적들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Grand Central Terminal을 돌아다니다 발견한 Apple Store. 동쪽 2층 대합실쪽에 꽤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Apple 제품을 전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오른쪽에 보이는 쪽문을 통하면 다른 복도의 전시장으로 갈 수 있다.
여기서, 잠시 이메일도 확인하고 한국 소식도 좀 검색하고....좀 아쉽운 것은, 한참을 걸어온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앉아서 쉴 곳이 없다는 점~~~~~~~.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셋째날... American Girl Place
미국 여자 어린이들이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Must Have Item, American Girl 인형을 파는 American Girl Place (http://www.americangirl.com/index.php). 내가 보기에는 별로 예쁘지 않는데, 가격은 엄청나다...
인형 하나에 100불....
인형 옷이 최저 18불에서 시작하고, 인형을 위한 각종 액세서리 가격도 만만치 않다.
특히 이 가게의 마켓팅 전략 중의 하나는, 인형의 옷과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옷을 애들을 위해서 판매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애들과 인형이 마치 커플인 것처럼 만들어 애들이 인형에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인형은 1986년도 최초로 소개되었는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나름 소장용으로 수집하고 있는 엄마와 누나들도 있다고 한다.
뉴욕 거리를 걷다보면, 어린 여자애들이 아래 그림에 있는 쇼핑백을 들고 걸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여자애들 옷 브랜드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쩌.....ㅁ
한번은, Toy'R Us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10살 미만의 여자애들 대여섯명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여자 애들 모두 American Girl 쇼핑백을 어깨에 메고 있는 것 봤다... 여자애들의 얼굴에는 뿌뜻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그 아주머니 그 날 출혈이 좀 있었을것,,,,
Copied from http://www.americangirl.com/index.php
American Girl Place에는 단지 인형만 파는 것이 아니라, 인형을 위한 Beauty Shop도 있고 인형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야말로 여자애들이 한번 들어오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마법의 장소인 것이다.
혹시, 딸이나 손녀들에게 구경시켜 줄 요량으로 이 가게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인형 하나에 100불....
인형 옷이 최저 18불에서 시작하고, 인형을 위한 각종 액세서리 가격도 만만치 않다.
특히 이 가게의 마켓팅 전략 중의 하나는, 인형의 옷과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옷을 애들을 위해서 판매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애들과 인형이 마치 커플인 것처럼 만들어 애들이 인형에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인형은 1986년도 최초로 소개되었는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나름 소장용으로 수집하고 있는 엄마와 누나들도 있다고 한다.
뉴욕 거리를 걷다보면, 어린 여자애들이 아래 그림에 있는 쇼핑백을 들고 걸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여자애들 옷 브랜드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쩌.....ㅁ
한번은, Toy'R Us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10살 미만의 여자애들 대여섯명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여자 애들 모두 American Girl 쇼핑백을 어깨에 메고 있는 것 봤다... 여자애들의 얼굴에는 뿌뜻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그 아주머니 그 날 출혈이 좀 있었을것,,,,
Copied from http://www.americangirl.com/index.php
American Girl Place에는 단지 인형만 파는 것이 아니라, 인형을 위한 Beauty Shop도 있고 인형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야말로 여자애들이 한번 들어오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마법의 장소인 것이다.
혹시, 딸이나 손녀들에게 구경시켜 줄 요량으로 이 가게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셋째날... Sprinkles Cupcake
Sprinkles Cupcake (http://www.sprinkles.com/)은 Sex and City에 나온 Magnolia Cupcake (
http://www.magnoliabakery.com)보다는 한국 사람들에세는 덜 알려졌지만, 나름 유명한 집이란다.
이 Cupcake 집이 유명해진 것은 아마 Food Network에서 방영하는 Cupcake War (http://www.foodnetwork.com/cupcake-wars/index.html)에 이 집 주인이 심사 위원 중의 한 사람으로 활약해서 일 것이다.
동선 상 Magnolia Bakery는 갈 수 가 없어서, 이곳을 추천하였는데, 어떤 Cupcake을 사 먹었는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다.
Cupcake을 좋아하고, 자신의 취향을 알고 있다면, 들려 볼만한 곳인 것 같다.
이 Cupcake 집이 유명해진 것은 아마 Food Network에서 방영하는 Cupcake War (http://www.foodnetwork.com/cupcake-wars/index.html)에 이 집 주인이 심사 위원 중의 한 사람으로 활약해서 일 것이다.
동선 상 Magnolia Bakery는 갈 수 가 없어서, 이곳을 추천하였는데, 어떤 Cupcake을 사 먹었는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다.
Cupcake을 좋아하고, 자신의 취향을 알고 있다면, 들려 볼만한 곳인 것 같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