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포틀랜드 시내 관광 - Japanese Restaurant, Shigezo
포틀랜드에서의 마지막 저녁...일본식 라면을 먹기위해 Rose Garden 가는 길에 나름 깨끗하게 보였던 Shigezo(http://www.shigezo-pdx.com/)라는 일식당으로 갔다. 분위기는 밖에서 본 것과 같이 내부도 깨끗하고, 아시안들보다는 서양인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주문한 곱배기 라면...돼지 육수의 비릿한 맛이 얼마나 진한지... 차라리 미소라면을 주문할 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주문한 밥과 김치...나중에 계산서를 보니 밥만 2불 추가되었다. 3~4 숟갈에 2불이라니...
포틀랜드 시내 관광 - International Rose Garden
오늘은 Washington Park에 있는 Rose Garden을 가 보기로 했다. 소화도 안되고 머리도 띵해서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다. Yamhill Rd로 조금 걷자마자 조그만 공원이 나오더니 Farmers Market이 펼쳐져있다. Portland에는 우리나라 5일장처럼 Farmers market이 시내를 돌아다니면 열린단다.
자이온(Zion) 교회. Zion이름에 왠지 필이 꽂혀서..그리고, 집 지키고있는 멍멍이.

Rose Garden가는 길은 언덕길인데, 부촌인지 고풍스러운 집들이 꽤 많다.






드디어 Washington Park에 도착..
공원 입구에서 내려다보니 한참을 걸어올라 왔네... 포틀랜드 도심도 어느 정도 보이고..

이 동네 잔디는 겨울형 잔디인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파릇파릇하다.


이제 Rose Trail을 따라가면


International Rose Test Garden 도착...야외 공연장도 있고....갖가지 장미들이 권역별로 심어져 있지만, 제철이 아닌고로 그리 예쁘지는 않다.



간만에 허접한 똑딱이 가지고 접사해 보겠다고 난리치기도하고... 그래도, 몇 장 건졌다...


아무 생각없이 걷다 바닥이 좀 이상해 보였다.
장미의 여왕 동패쯤 되나보다하고 걷고 있는데 공식 명칭이 나온다. Rose Festival Queens Walk이란다. 1907년도부터 2011년까지 100명도 넘은 오월, 장미의 여왕들이 이 곳을 걸었다니...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장미가 활짝핀 5월에 다시 한번 와 보고 싶다. 이제 슬슬 다시 Downtown으로 갈 시간... 왕복 1시간 20분... 그리 멀지도 않고 산책삼아 다니기 좋은 것 같다.
Rose Garden가는 길은 언덕길인데, 부촌인지 고풍스러운 집들이 꽤 많다.
포틀랜드 시내 관광 - Downtown
포틀랜드 Downtown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Pioneer Court House 주변...




Downtown에는 이렇게 길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도 많고 네거리 귀퉁이마다 돈을 구걸하는 사람도 많다.Homeless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초라한 행색으로 잔돈있으면 주고 가라고 나즈막히 이야기한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다보니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얼른 다른 곳을 보곤 했다.
Nordstorm 건물 뒤로 SW 9th Ave로 가면, 마치 우리나라의 포장마차처럼 도로 한변에 여러 나라 음식을 파는 간이 음식점이 나온다. 내가 갈 때는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거의 문닫고 몇몇 집만 문을 열어두었는데, 점심 시간에는 나름 손님들로 붐빈다.


Nordstorm 건물 뒤로 SW 9th Ave로 가면, 마치 우리나라의 포장마차처럼 도로 한변에 여러 나라 음식을 파는 간이 음식점이 나온다. 내가 갈 때는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거의 문닫고 몇몇 집만 문을 열어두었는데, 점심 시간에는 나름 손님들로 붐빈다.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포틀랜드 시내 관광 - Voodoo Dough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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