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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5일 일요일

마우이 (Maui) 둘째날: Hana 가는 길

Haleakala 일출은 비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하고, Visitor Center에 차를 세워두고 모자란 잠만 보충하고 내려왔다. Hana 가는 길은 가이드 책에서 서술되어 있듯이, 편도 1차선에 군데군데 차 1대만 통과할 수 있는 좁은 도로며 다리들... 렌트카라 사고내지 않을려고 조심조심가며, 뒤에 차가 붙으면 먼저 보내며 안전 운행을 하며 갔다. 뒤에 붙은 차에 길을 양보해주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은 확실히 차이가 났다. 지역민들이 운전하는 경우에는 양보하면 언제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게 휙하고 사라진다.

Hana 가는 길은 Big Island에서 운전한 길의 축소판이라고 할까나!!!! 개인적으로 Big Island의 Puna 지역이 Hana 가는 길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Hana 가기 딱 절반인 Keanae에서 찍은 동영상... 엄청나게 바람이 분다.



Maui의 좋은 드라이브 코스이긴 하지만, 운전할 때 주의가 많이 필요한 도로이니 조심하세요...
Big Island의 Saddle Road보다 더 위험한 듯...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빅아일랜드 (Big Island) 네째날: Kona International Airport

Kona International Airport는 말이 국제공항이지, 거의 시골 공항이다.

방갈로같이 지어진 곳에서 Boarding Pass를 받고 Security Check Point를 지나면, 맑은 하늘이 한없이 펼쳐진 Airport Lounge가 나온다.


비 오는 날은 탑승객들이 비 피할 곳도 모자랄 정도로 지붕있는 건물보다 지붕없는 곳이 더 넓다. 지붕있는 곳에서 햇빛이라도 피할려고 갔더니, 그 곳은 탑승구라 사람들이 항상 북적인다. 그리고, 편의 시설이라고는 조그만 Cafeteria 하나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화장실이 전부다.
Overbooking이 되었는지 탑승구 앞에서 기다리는 손님과 열심히 컴퓨터를 두드리는 직원..

국제공항인데 탑승구에서 비행기까지 걸어 간다. 5~60년대 낡은 영화 속에 나오는 한국 비행장을 연상케한다.

드디어 정시에 탑승 완료. 그리고, 정시 출발... 30분 후 Maui에 정확히 도착했다.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빅아일랜드 (Big Island) 네째날: GreenWell Coffee Farm

빅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에 그 유명한 Kona Coffee 재배지를 한군데 둘러보고 떠나기로 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선책한 것이 GreenWell Coffee Farm (http://www.greenwellfarms.com).


Coffee 농장이라고 찾아간 곳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아보카도 나무와 아보카도에서 숨어 살고있는 카멜레온...



입구에 마련된 조그만 가게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가이드가 농장을 구경시켜 준다. 이곳에 Coffee 시음대가 마련되어 있어, GreenWell Coffee Farm에서 생산되는 Coffee를 마음껏 마셔 볼 수 있다.




Coffee Farm Tour는 무료..우리를 안내한 Guide...이름은 듣자마자 잊어버리고..California에서 살다가 8년전 Big Island로 이주해 왔단다.


커피 농장은 생각보다 엄청 작았다. 가이드말에 의하면 자기네 농장이 역사와 규모 측면에서 Kona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관광객들에서 개방된 곳은 가이드 없이 걸의면 1~2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다.

Kona Coffee는 당연히 Kona 지역에서 생산되는 Coffee Bean을 생산되지만, 농장의 규모가 적은 곳은 재배한 Raw Coffee Bean을 규모가 큰 곳에 팔거나, 아님 규모가 큰 농장에서 Raw Coffee Bean을 구입해서 자신들의 Kona ??? Brand로 판매한다고 한다.

요 건물은 Coffee Bean을 건조하는 건물... 빨간 지붕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Coffee Bean 적당하게 건조되도록 햇빛을 조절한다.

2011년 9월 4일 일요일

빅아일랜드 (Big Island) 세째날: Waimea와 Pololu Valley


나름 편평한 도로를 벗어나 오르막 길을 따라 산 중턱에 위치한 Waimei로 향했다.
Waimei에는 Parker Ranch (http://www.parkerranch.com/)라는 목장이 있다.
Waimei에서 Pololu Valley로 가는 순환도로(?)는 바로 이 Parker Ranch를 중앙에 두고 이어져 있을 정도로 면적이 어마어마하다.




하와이에도 이런 도로가...


맑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


아... 그런데 Pololu Valley에 도착하니 비가 온다.



비를 피해 다시 Waimei로 나오니 어느새 비구름은 사라졌다.
그리고, 가슴이 탁 트이게하는 해안 도로...





Waimea와 Pololu Valley Lookout으로 가는 길은 크게 볼 것은 없지만, 천천히 달리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풍광들을 즐기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눈 덮인 Mauna Kea, 목초지, 그리고 시원하게 딱인 해안 도로 등등...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빅아일랜드 (Big Island) 세째날: Mauna Kea와 Saddle Road

Mauna Kea 정상에는 과학용 천문대가 설치되어 있다. 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천문대가 안리까???
그런데, 이 곳을 가기 위해서는 비포장 급경사 도로를 주파해야 하기때문에 4륜 구동 자동차가 필수다.
또, Saddle Road라는 위험한 도로를 운행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아쉽지만 포기하는 코스이기도 한다.

http://www.ifa.hawaii.edu/info/vis/visiting-mauna-kea/visiting-the-summit.html
물론 Big Island내의 관광사(http://maunakea.com/details.htm)에서 이 곳을 방문하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는 있지만, 1인당 $200 정도 경비가 소요되어 쉽게 이용하기도 힘들다.

사전 조사한 정보들을 종합하여 판단해 볼 때, Saddle Road는 생각만큼 위험한 도로가 아닌 것 같았다. 강원도의 골짜기에 있는 군부대 면회를 가 본 경험이 있으면 안전/방어 운전을 하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일반 승용차를 렌트했기에 Mauna Kea Summit은 포기하고, 그 아래 Visitor Information Center 또는 Onizuka Center for International Astronomy까지 가기로 했다.

낮에는 Kailua-Kona와 Hilo를 돌아다니다가 해질녁쯤 Saddle Road로 출발하였다. 그런데, Hilo Airport에서 Saddle Road 가는 길을 찾느라 30여분 시간만 허비하다가, 결국 Hilo Downtown으로 가서 Saddle Road를 타기 시작했다..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좁은 이차선 도로가 마을을 지나 계속 산으로 올라간다. 그렇게 20여분 올라가니, 마을은 사라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이차선 도로가 계속 이어진다. 날은 더욱 어두어졌다.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7시...
억수같이 내리던 비는 어느새 사라지고, 운전할 때 비보다 더 힘든 안개가 몰려온다. 미국 자동차들은 안개등이 거의 달려있지 않아 운전할 때 안개를 만나면 더 조심해야한다. 또 다시 20여분을 달리니 이번엔 공사중인 도로가 나온다. 도로를 확장하려는지 왕복 4차선 규모로 도로 공사 구간이 나온다. 그런데, 이 구간에 오니, 산을 냐려가는 차들이 줄지어 다가 온다. 벌써 구경들을 마치고 가는가?? 산에 비가 많이 오는가???
별별 걱정을 다하며 10마을정도를 달리니 이번에는 4차선의 깨끗한 도로가 나타난다. 도로 포장 공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지 정말 깨꿋하다. 얼마나 매끈하게 포장되었는지 마치 자동차 경주장을 주행하는 기분이다. 다행히 비도 그치고..
한 10분 정도를 그렇게 잘 딱인 도로를 맘놓고 달리니 Mauna Kea Visitor Information Center로 들어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잠시 살펴보니, Kailua-Kona에서 자동차들이 계속 올라와서 Hilo쪽으로 내려간다. 도로 포장 구간에서 마주친 차량들이 Visitor Information Center에서 방문한 관광객 차량들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여 고절 끝에 도달한 Mauna Kea Visitor Information Center.
여타의 천문대와 마찬가지로 별을 관측하기 위해 최소한의 조명만 남겨두고 거의 모든 조명을 끈 상태이다. 주차하기 위해 헤트라이트 불빛이 새어나가는 것 조차 미안할 지경이다.

Mauna Kea Visitor Information Center에서의 느낌은....
Big Island까지 와서 안 가보면 안될 강추 명소.
한국 시골에서도 별을 많이 볼 수 있지만, 해발 8000피트 (약 2500미터)의 산 위에서 바라보는 별은 그야말로 초롱초롱하고 곧 떨어질 것만 같다.
특히, 사진으로만 본 목성 띠를 직접 망원경으로 본 그 황홀함이란!!!!!

칠흑같은 어둠에 올라가서 담아 온 사진 한장 없지만 그 감동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세계에서 아름다운 일몰중의 하나라는 Mauna Kea 정상을 가 보지 못했다는 것....
다음에 Big Island 갈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고 있다.

Big Island에 가서 Mauna Kea를 갈지말지 고민하시는 분들...
꼭.. 꼭... Mauna Kea를 가 보시기를.. 특히 해질텩에 가서 석양과 Mauna Kea Visitor Information Center에서 Stargazing에 참여하시기를...

Saddle Road의 악명은 분명히 그 이유가 있겠지만, 내 경험으로 볼 때 왜 그렇게까지 경고를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Kailua-Kona에서 Mauna Kea Visitor Information Center로 가는 길이 반대 방향보다 조금 더 위험하지만, 강원도 미시령이나 태백 옛 길, 또는 지리산 노고단 가는 길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혹시 간다면, 호텔에서 가장 큰 타월을 가져가시기를... 산이 높아서 밤이되면 너무 춥다.

빅아일랜드 (Big Island) 세째날: 드라이브 코스

오늘은 Kailua-Kona Airport에서 렌트카를 하나 더 빌리고, Hilo에서 렌트한 차를 돌려줘야 한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렌트카 대여 (B),
Waikoloa Village (C),
Waimei (D),
Pololu Valley Lookout (E),
Hilo Airport,
Mauna Kea Visitor Center (H)
이다.

특히, Mauna Kea Visitor Center (http://www.ifa.hawaii.edu/info/vis/visiting-mauna-kea/visitor-information-station.html)는 Saddle Road를 이용해야는데, 이 Saddle Road에서 사고나면 렌트카에서 보험처리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100% 내 돈으로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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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 (Big Island) 세째날: King Kamehameha's Kona Beach Hotel 주변

Kailua-Kona에서 이틀을 보낸 King Kamehameha Kona Beach Hotel 주변.
사진에서 보듯이 Kailua-Kona는 산기슭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어서 바닷가 주변을 제외하고는 비탈진 경사면에 도로며 건물들이 지어져 있다. 마치 부산역 앞의 산동네 같은 분위기다.







아, 그리고, King Kamehameha는 하와이에서 꽤나 유명한 대왕이고 도로나 건물명에 많이 사용되니, 입에 익숙하도록 해 놓는 것도 좋다.

Kailua-Kona Airport에 차를 빌리러 갔더니, 사무실 직원이 어느 호텔에 있냐고 묻길레, King Kamehameha라고 하니 자기보다 발음이 좋단다. 자기도 길어서 종종 헷갈린다고...

빅아일랜드 (Big Island) 둘째날: Puuhonua National Park

Kona로 가는 길에 마지마으로 들른 Puuhonua National Park.

하와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생활 양식이 보존되어 있다고해서 들린 곳. National Park라서 그런지 그리 싸지만은 않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몸이 무거워지고 하염없이 앉아있고 싶다.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워 쉬엄쉬엄 돌아 다녔다. 그리 크지 않아 쉬엄쉬엄 돌아다녀도 2~30분이면 전체를 다 볼 수 있었다.
요건 나무 화석.. 용암이 나무를 덮쳐 나무의 나이테가 그대로 드러났다.

요건 하와이의 Tiki.


하와이 고대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장기판.


개인적으로 Puuhonua National Park보다는 그 옆에는 있는 동네에 차를 세우고 바다에 들어가 노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빅아일랜드 (Big Island) 둘째날: South Point

여행 안내 책자에 보면 South Point는 빅아일랜드 (Big Island)에서 Saddle Road와 더불어 렌트카로 운행시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도로이다. 하지만, 남단, 북단 등등 끝이라는 팻말이 있으면 뭐 볼 것이 없더라도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무보험의 리스크를 안고 South Point로 향했다.

South Point 이정표에서 South Point까지는 계속 내리막 길에 미국 서부 초원지역을 지나가는 느낌이 난다. 도로는 매끈하게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지않지만, 차량 통행이 거의 없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몇몇 구간은 경사진 언덕에 커브 구간이 있어 앞에서 오는 차량 식별이 어려워 이런 구간에서만 서행 안전 운전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왜 렌트카 통행을 금지하였는지 모르겠다.




South Point는 그냥 Big Island의 최남단에 위치한 절벽이었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낚시하고 있었다. 바람은 얼마나 세차게 불어대는지 정신이 없다.



찾아간 수고에 비해 볼 것은 별로 없는 곳이만, South Point로 가는 길은 또 하나의 즐거운 드라이브 코스인 것 같다.

빅아일랜드 (Big Island) 둘째날: Blacksand Beach

Puna에서 즐거운 오전을 보내고 11번 도로타고 Kona로 출발했다.

첫 경유지는 Punalu'u Black Sand Beach. 점심도 먹고 햇볕도 좋고...어제간 Volcanoes National Park를 지나니 졸음이 쏟아진다. 그렇다고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잘 수도 없다. 졸음 운전으로 한참을 달려 Punalu'u Black Sand Beach에 무사히 도착했다.




맨날보던 하얀 모래가 아닌 검은 모래로 뒤덮인 해수욕장을 보니 신기하다. 한국 백사장 모래보다는 조금 굵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검은 모래. 그래고 모래라고 잘 털리지도 않는다.

이 Blacksand Beach는 하와이 Green Turtle의 보호 지역이여서 바닷 속에서도 해변에서도 바다 거북을 쉽게 볼 수 있다.



2011년 8월 26일 금요일

빅아일랜드 (Big Island) 둘째날: Puna 지역 드라이브

둘째날 아침엔 130번 132번으로 이어진 Puna 지역으로 드라이브 하기로 했다.
Hilo에서 출발하여 D지점인 Keaau에서 130번으로 갈아따서 B지점까지 내려갔다 C지점까지 다시올라가서 132번을 타고 다시 Keaau로 돌아오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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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 땐 이렇게 맑던 날씨가

Keaau에 접어드니 소나기성으로 비가 내린다. 역시 비의 도시라는 별명이 그냥 붙여진 것이 아니구나...

130번 도로는 Kalapana에서 끝나는데,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용암이 도로를 뒤덮어서 도로를 없애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Kalapana는 온 동네가 이렇게 용암으로 뒤덮혀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런 용암 구덩이 속에서도 사람들이 군데군데 집을 짓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물도 전기도 없을 것 같고, 아직 용암이 식지 않아서 그런지 쾌쾌한 냄새까지 나는 곳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궁금하다.

Kalapana에서 C지점으로 가기 위해 해안 도로를 타고 달리면 정말 환상적인 광경을 만날 수 있다. 직접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진으로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곳이다. 강추에 강추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인 것 같다.
Kalapana를 출발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롤러코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도로가 나온다. 주위 경치를 보랴 롤러코스트타랴... 정신없이 2~30여분을 운전하게 된다.







한참을 달려 C 지점에 도책했더니 황당한 Stop 사인이 내 차를 정지시켰다.

원래는 C 지점에서 돌아 나올려고 했는데

요 간판이 나를 유혹하는 바람에 계속 직진을 했다.
직진하면 Mango에 관련된 뭔가가 있을까 했더니, Mango는 커녕 더 재밌는 Off-Road를 경험하게 되었다. 솔직히 렌트카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좀 들기도 했다.

물론 C지점에서 132번 도로를 타고 나오는 길에 망고 농장 비슷한 것을 만났지만...



별 기대없이 간 Puna 지역... 나의 여행 스탈에 꼭 맞는 아주 맘에 드는 장소다...Hawaii에서 다녀본 도로 중에서 아마 최고의 도로가 아닐까 한다. Maui의 Hana 가는 도로보다 휠씬 더 마음에 드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