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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1일 금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and Georgetown

DC Circulator의 Georgetown-Union Station 노선 버스 (http://www.dccirculator.com/Home/BusRoutesandSchedules/GeorgetownUnionStation.aspx)를 타고 Georgetown과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로 향했다. 다행히도 호텔에서 5분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엄청 편했다. DC Circulator 버스 노선에 대한 정보는 http://www.dccirculator.com/ 를 참고...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가는 길의 주택가 사진 몇장..



멀리 George Washington University가 보인다..


드디어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 도착..


강의실 구경...


Exorcist에 나온 계단..뭐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영화에 나오지 않았다면..


미국 고등학생들은 Junior들은, 한국의 고2, 여름 방학떄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교 방문해서 학교 구석구석을 도는 투어를 한다. 학교별로 무료로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를 제공하는 곳도 있고 돈을 받는 곳도 있다.. 그런 투어를 따라다니면 학교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간 날도 몇몇 투어 그룹들이 보였다..그레서 한 투어 그룹 뒤를 졸졸졸....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좀 더 재밌게 돌아다닌 방법 중에 하나...
Exocist에 나온 건물들과 장소를 찾아 가보는 것... 착한 네티즌이 George Washington Univeisity에서 촬영된 Exorcist의 장면들을 편집해서 Youtube에 올려두었다...
 

요 동영상 보고 가면 George Washington University가 학교로 보이지 않을텐데...

Georgetown 쇼핑 거리

Georgetown Cupcake.. 이 때 본 줄이 제일 짧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Cupcaker과 Muffin을 좋아하지 않지만,,


다양한 Cupcake들과 예쁜 데코레이션을 식욕을 자극한다.





Dean and Deluca,,미국의 럭셔리 반찬가게 또는 Take-out 가게..(?). 그도 아니면 주방용품 가게..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U.S Capitol Tour와 Library of Congress

이번엔 Washington DC에 하루만 머물다 갈 예정인데가, 방문 일자가 늦게 결정되는 바람에 U.S Capitol Tour는 하지 못했다.

큰 볼거리는 아니지만, Washington DC 여행 계획이 있다면, U.S Capitol Tour도 고려해 보세요...

전엔 5개월전에 예약했어야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예약은 다음 링크에서...
http://www.visitthecapitol.gov/visit/book_a_tour/


Capitol Tour를 마치면 지하 통로를 통해 Library of Congress (국회도서관)도 구경하기는 것도 좋습니다.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Embassy Suites Washington D.C Convention Center


10여년만에 이런 호텔은 처음이다.  정말 가격 대비 최상의 호텔이다. Priceline.com으로 얻어 걸려서 갈 수 있었지, Rack Rate로 절대 안 갈 호텔이었지만... Rack Rate로 가더라도 후회없을 호텔이다.

첫째로, 아침이 무료이다. 일반적인 호텔의 Continental Breakfast 수준과 Cooked-to-Order Breakfast라는 좀 고급(?)스러운 아침을 제공한다.

Cooked-to-Order Breakfast는 줄을 서서 자신이 먹고 싶은 오믈렛 형태를 주문하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요리사들이 주문받은 것을 요리해 준다.
 

여행 중일때 특히나 따뜻한 음식을 먹을려고 하는 내겐 최상의 서비스..
내가 주문한 오믈렛, 베이컨, 그리고 해쉬브라운..


베이컨과 해쉬브라운은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올려준다..

두번째로, 오후 5시쯤부터는 Manager’s Reception을 제공한다.
호텔에 숙박하는 사람들에게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인가 알코올 음료 1병과와 안주를 1층 Bar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애들도 비알코성 마실 것을 제공하는지 모르겠지만, 애들도 데리고 와서 어른들은 술 한잔하고 애들은 안주먹으면서 결코 조용하지 않은 공간에서 떠들고 놀 수 있다.

세번쨰로는로비와 각 층 엘리베이터 로비에 Lemon Water를 준비해 놓고 목마른 투숙객들이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게 해 준다. 작은 것이지만, 그냥 맹물 마시는 것보다 시원하고 목마름도 빨리 가신다.

2013년 5월 25일 토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워싱톤 DC Parking System


10여년만에 이런 호텔은 처음이다.  정말 가격 대비 최상의 호텔이다. Priceline.com으로 얻어 걸려서 갈 수 있었지, Rack Rate로 절대 안 갈 호텔이었지만... Rack Rate로 가더라도 후회없을 호텔이다.

하지만...

주차비가 장난아니다. Self-Parking은 없고 Valet Parking밖에 없는데 2012년 여름날의 주차장비를 보라.. 하루밤에 거의 40불,,18%  Tax에 팁까지 고려하면 하루밤에 거의 50불.. 5만원이다..
주차비가 호텔 숙박비의 반이다..



그래서, 일찌감치 호텔 Valet Parking은 포기하고 Washington DC Parking Search Engine( http://washingtondc.bestparking.com/) 주변 주차장을 검색해 봤다.


위 그림의 위쪽 반은 Daily Parking으로 검색한 경우, 아래쪽 반은 Overnight Parking으로 검색한 경우이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많은 주차장들이 왠자 모르기만 Overnight Parking 영업을 하지 않는다.

검색 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일 가깝고 싼 주차장 정보를 메모한 다음 Washington DC의 Street Parking System에 대해 검색했다... 여러 글들이 있었지만, 가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뭔 소리를 적은 것이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도착해서 보니 아하~~~..

요약하면,,
Washington DC의 Street Metered Parking은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고 그 이후엔 무료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법을 변경하여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나름 할인된 가격으로 또 주차비를 징수한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Street Parking할 경우엔 Meter기에 돈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저녁 10시이후부터 아침 8시까지는 무료 Street Parking...

그런데, 의외로 저녁 6시부터 밤 10시에 Street Parking한 차 중에 Meter기에 돈을 안 넣어 둔 것이 많다... 요게 날 헷갈리게 한 부분인데....
아마 이들이 생각한 것은 공무원들도 저녁 6시이후엔 퇴근하니 주차 위반 적발하러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주차비를 내지 않고 주차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내 경우엔, 첫날엔 Washington DC 너무 늦게에 (밤 11시경)에 도착해서 호텔 주변에 Street Parking으로 주차비를 아끼고...다음 날 아침 8시이전에 가까운 Daily Parking에 차를 주차해 놓고, 하루 종일 Washington DC를 둘러 보고, 저녁에 다시 Street Parking....

차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느라 신경쓰는 일이 많지만, 이틀동안의 주차비를 거의 80불 정도 절약했다는 걸 고려하면 큰 노동은 아닌 듯...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워싱톤 DC 동선

워싱톤 DC도 이제 세번째다. 그래서 처음 방문한 팀은 다음 지도와 같이 이동하기로 했다.



의도적으로 호텔을 워싱톤 DC내에 정하였기에 두 팀으로 나누어 이동해도 교통편을 걱정하지 않아 좋았다.
호텔인 H 지점을 출발하여, 백악관 (B, White House)를 거쳐, 링컨기념관 (C, Lincoln Memorial), Washington Monument (D), Natural History Museum(E), Air and Space Museum(F),그리고 FBI Building (G)를 둘러보기로 했다.

아침 9시에 호텔을 출발하여 저녁 7시에 들어올 때까지 하루 종일 걸어다녀야 하는 일정이라 조금 빡빡하긴 하지만, 워싱톤 DC의National Mall의 핵심을 하루만에 둘러보기엔 좋은 동선이 아닐까? 특히 애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일 경우엔...이 건 나만의 착각이었고...

하루 종일 걸어다니다 보니 어른들에도 정말 힘든 일정이었다...

 이런 동선을 만든 나의 의도는 차를 주차장에 넣어두고, 워싱톤 DC를 떠나는 날 차를 찾을려고 했는데, 워싱톤 DC의 Parking System를 파악한 뒤에는 좀 귀찮더라도 돈을 절약하기 위해 Daily Parking과 Free Night Street Parking을 이용하였다. 워싱톤 DC의 Parking System은 다음번에 설명..

그래서, 만약 차를 가지고 간다면,  링컨기념관 (C, Lincoln Memorial)은 제외하고 백악관 (B, White House)를 거쳐, Washington Monument (D), Natural History Museum(E), Air and Space Museum(F),그리고 FBI Building (G)를 둘러 본 다음, 저녁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한 다음에 차를 몰고 링컨기념관 (C, Lincoln Memorial)를 둘러 보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훨씬 더 효율적이다.

워싱톤 DC를 여러번 방문한 이들을 George Town과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로 가기로 했다.


대학가 구경이라 특별히 Attraction을 찾아보지 않다.
A에서 B까지는 주택가, A와 G, 그리고, C에서 G까진 눈을 즐겁게하는 많은 가게들이...
특히 C 지점은 영화 The Exorcist에 나와서 유명해진 Exorcist Stairs (http://maps.georgetown.edu/exorciststeps/)다. 다른 계단과 별 다른 것은 것은 없는데, 단지 영화 The Exorcist에 나왔다는 점~~~~~~~얼마나오지 않았지만 여하튼 나왔다는 점~~.

Exorcist Georgetown Stairs Fall
http://www.youtube.com/watch?v=lrBG0L9iEts

영화를 본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다...

2012년 8월 5일 일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첫째날... 두번의 내비 오류..

오늘의 목표는 Hargerstown, MD에 있는 Ramada Plaza Hotel...
아침 6시에 출발하여 저녁 8시에 도착 예정이다.

 시동을 건 다음  첫번째 지점인 Ringgold, GA의 Costco를 내비에 입력할려고 하니, 주소를 입력할 수 없다. 최근에 Costco가 새로운 Branch를 여러군데 열었는데, Ringgold 지점도 그런 곳에 하나인가 보다. 내비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했어야하는데.....하는 수 없이 google map을 프린트한 종이에 적힌 가장 가까운 진입도로의 주소를 입력하고, 그 근처에 도착하여 찾아 보기로 했다. 다행히도, Costco는 I-75 South Exit에서 보이는 곳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Alabama를 통과하는 I-59는 원래 한산한 도로여서 편안하게 운전하였고, Chattanooga를 지나는 I-24도 출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번잡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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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만에 도착한 Ringgold, GA의 Costco에서 기름 탱크를 가득 채우고, Harrisonburg, PA로 출발... Ringgold, GA에서 Harrisonburg, PA까지는 462마일, 7시간 40분 가량을 운전해야한다. 특히 Chattanooga에서 100마일정도 떨어진 Knoxville, KY까지는 화물차의 통행량이 많고 과속 단속도 심해서, 안전 운전을 하느라 나름 고생하였다.
Knoxville, KY를 지나니 마치 강원도의 고속도로처럼 산과 산사이로 도로가 쭉 뻗어있다.   이 구간을 달리다보면, 1차선에서 제한 속도를 지키며 달리는 승용차와 2차선에서 죽어라고 열심히 밟는 화물차가 나란히 갈 때가 있다. 이런 무리에 잘못걸리면 거의 10여분은 질질질 끌려가야했다.... 어느 한 쪽이 빨리가던지 늦게가면 많은 사람들이 편히 가는데....

우여곡절 끝에 Harrisonburg, PA에 도착하였다. 분명히,내비가 도착했다고 했는데 있어야할 Costco는 없고 Walmart, HomeDepot, 그리고 여러 Retail Shop들만 보인다. 한 바퀴 돌아보다 찾지 못하여, 프린트해 간 Google Map을 보니 Costco는 Wal-Mart 서쪽 건너편 자동차로 2~3분거리에 있다. 내비의 두번째 오류... 별 생각없이 Google Map을 프린터 해 갔는데, 이렇게 내비 오류를 바로잡는데 사용하다니...

더욱이 신기한 것은, 출발하기 전에 Battery와 Spark Plug를 교환해서 그런지 몰라도, Ringgold,GA에서 Harrsionburg, PA까지 중간에 주유를 하지 않고 왔다는 것이다.  에어컨 내내켜고, 트렁크에 짐 가득 싣고도 대충 1갤론에 22~23마일정도 달린 것 같다. 어메이징하다....

2012년 8월 4일 토요일

2012년 여름 뉴욕/워싱톤 DC 여행 - Gettysburg, Hershey, New York, Washington DC

2012년 여름.. New York에 일이 생겨 운전을 해서 가야한다. 가는 김에 Washington DC도 들리기로 하였다. 장장 2000마일의 여정이며, 36시간동안 쉬지 않고 운전해야하는 길이다.

기본적인 Route는 I-50, I-24, 그리고 I-81를 이용하여 New York으로 갔다가, I-95등을 이용하여 Washington DC를 간다. New York까지는 무리하면 하루만에 갈 수도 있겠지만, 운전 첫날부터 무리할 필요가 없으니 Gettysburg에서 하루 쉬어가기로 했다. 대략적인 Route는 아래 지도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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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 (or K), G와 I는 Costco... 대략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 도착하도록 일정을 잡고, Costco에서 주유를 하고, 피자나 핫도그 등등으로 허기를 채울 생각이다.

D 지점은 Hagerstown, MD에 있는 Ramada Inn.. Gettysburg에 있는 Hotel들은 1박에 거의 100불 가까이 해서, 좀 떨어진 곳에 Hotel을 잡았다. Hotwaire.com에서 세금 포함해서 65불에 예약.. 무료로 아침 식사와 Wifi가 제공된다. Hotel 등급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별 문제 없다....

H 지점은 Weehawken에 있는 Sheraton Lincoln Harbor Hotel. Priceline.com으로 이틀밤을 세금포함해서 각각 160불과 123불에 예약했다. 3주전에 예약할 때에서는 160불이 최저가인 것 같더니, 출발 1주전에 하루 더 묶을려고 했더니, 그새 30불이 할인되었다. 여긴 아침도 제공되지 않고, Wifi도 로비에서 40분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방에서 Wifi를 쓰면 기기당 접속료를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한 방에서 4명이서 서로 다른 랩탑이나 iPad로 접속하면 무려 40불이 차지 된다고 한다. 물론, 난 렙탑이나 iPad를 들고가지 않았으니 해당사항 없음.... Overnight Parking하면 하루밤에 25블 차지

J 지점은  Washington DC에 있는 Embassy Suite Convention Center....Priceline.com에서 세금포함해서 110불에 예약...이 정도 레벨의 호텔에서 무료 아침 식사제공된다는 것이 무척 경이롭다...Wifi는 로비에서만 무료... 이 Hotel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주차료.... Only Valet Parking만 허용....1 night에 무려 39불.... Tip까지하면 40불 넘어가는 아주 비싼 주차요금........ Washington DC에서의 주차 요금 절약법은 별도로 포스팅 예정....

E와 F 지점은 Gettysburg Battlefield Visitor Center와 초코릿으로 유명한 Hershey. 이 역시 별도로 포스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