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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7일 화요일

New China 식당

양 많고 나름 맛도 괜찮은 중국 식당. 더군다나 가격도 착하다.(?) 특히나 점심은.. 양이 많아 1인분시켜서 성인 남자 두명이서 먹어도 배부를 정도다.


Dine-In도 가능하나 주로 Take-out을 한다. 먼저 전화 주문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식당에 가보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 음식이 빨리 나올 것 같은데, 전화 주문해 놓고 찾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한다.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인도 Buffet 식당 - Indian Gallery

인도인들이 나름 많이 살고 있는 알라바마 버밍햄이지만 인도 식당을 찾아 보기는 쉽지 않다. 우연히 알게되어 가 본 인도 부페 식당인 Indian Gallery을 소개합니다.
Lorna Road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점심에는 $6, 주말 점심은 $8, 그리고 저녁은 $13 정도. 점심 메뉴는 6~7가지의 카레와 치킨 그리고 인도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난(Nan)이 제공되는 전형적인 인도 부페 식당이다. 그러나 저녁에는 좀 더 다양한 메뉴와 인도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이 행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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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일 목요일

Bagle 전문점 - Panera

빵을 주식으로한다는 미국이지만 한국같은 빵집 또는 제과점은 찾아 볼 수 없다. 대형 마트에서 기껏 판다는 것이 식빵, 파이류, 그리고 케익류가 전부이니 어떤 면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한다는 우리 나라에서 더 다양한 종류의 빵을 즐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미국에서 보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빵들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그 곳은 다름 아닌 Panera (http://www.panerabread.com) 다양한 빵들을 판다고는 하지만 그것들은 겯다리들이고 이 집의 주 종목은 다름 아닌 Bagle.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Plain, Sesame, 그리고 Whole Grain Bagle 이외에도 Asiago Cheese, Blueberry, French Toast Cinnamon Crunch, Chocolate Chip Dutch Apple & Raisin 등과 같은 Signature Bagle들이 입 맛을 다시게 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것은 French Toast Cinnamon Crunch. 소보로 빵과 같이 생긴 것이 바싹하고 달달한 것이 일품이다. 더욱이 여기에다 Panera에서 파는 Hazelnut이나 Honey Walnut Cream Cheese Spread를 발라서 커피와 곁들이면 한 끼 식사는 가뿐이 해결할 수 있다.

13불에 Bagel 13개와 2개의 Cream Cheese Tub를 한 묶음으로 판매하는 Bagel Pack을 구입해서 한 끼먹고 나머지는 비빌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한 2주일은 식사 대용으로 아님 저녁 밤참으로 출출할 때 꺼내 먹어면서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

알라바마 버밍햄에는 Galleria, Summit, 그리고 Vestavia Hills 세 곳이 있다. 자세한 위치는 http://www.panerabread.com에서 확인하시길.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자체 외식 - Golden Corral

마눌님의 말을 빌리자면 오늘은 우리 집 자체 외식이란다. 외식이라고 해 봐야 각종 모임에서 하는 외식이나 여행 중에 Fast Food점에서 먹었던 것이 전부인 우리 가족이 오늘은 자체적으로 외식을 한 날. 외식한 이유는 별 다른 이유없이 다만 마눌님께서 저녁하기 싫었고, 더욱이 화요일인 오늘은 Golden Corral이라는 Buffet Restaurant에서 kids Day를 하는 날이라 12세이하는 어린이는 $2만 내면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단 성인은 $10.

Golden Corral은 Nationwide Chain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며, Birmingham에도 3~4군데에서 Chain점이 있으나 우리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고고씽.

메뉴로는 Appetite로 여러 가지 Salad와 Main으로는 Steak, Pork Backrip, 그리고 Chicken 등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여러 종류의 Cake, Pudding과 Ice Cream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음식은 Vips와 Bennigan's의 Salad Bar보단 다영한 미국적인 메뉴 구성. Steak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익힘 정도를 이야기하면 통째로 굽는 고기의 적당한 부위를 잘라 보여주면서 확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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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오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화요일에 가족 단위로 Golden Corral에서 저녁을 먹는 것이나 Burger King이나 MacDonald에 가서 가장 큰 Wafer나 BigMac을 먹는 것이나 비용이 별반 차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