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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5일 금요일

2011년 3월 일주일간의 Southern Florida 여행기 - 일곱번째날: 집으로 돌아 가는 길

Florida 가는 날과 달리 Alabama로 돌아 오는 길에 생각보다는 경찰들이 없다. 그래도, 주의를 기울이며 운전하다 보니 어느새 Alabama 주 경계선을 넘는다. 아싸.... 일단 반은 왔다....

주 경계선을 넘어 30분쯤 가다 Dothan에 들어갈 무렵에 한글 간판이 눈에 휙들어 온다. Room Rate $40이라고 하니 그리 좋은 호텔이 아닐 것 같고, 골프장은 잘 모르겠다.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나온다. 정말 대단한 분인 것 같다. 한국인 대상으로 Business하기 힘든 곳에다가 외진 곳에 Hotel과 Golf Course를 운영하고 계시니.. 그러나, 후기를 보니 그리 좋은 곳은 아닌 듯..
Web Site는 http://www.dothannational.com/index.php


아뭏던 의외의 장소에서 한글을 만났다는 반가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Unclaimed Baggage Center

비행기 여행 중 분실된 물건을 주인이 찾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아마 각 항공사들은 일정 기간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소각처리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분실품들을 판매하는 곳이 이곳 알라바마에 있다. 그것도 30년전부터.. 가게 이름은 Unclaimed Baggage Center.

알라바마 버밍햄에서 I-59 North로 2시간정도 떨어진 Scottsboro에 위치하고 있는데, 옷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전자제품 스포츠 용품도 취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Unclaimed Baggage Center의 Home Page에서 확인하시길.

http://www.unclaimedbaggage.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