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레이블이 Swing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Swing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8월 25일 목요일

골프 잘 치는 방법ㅡ 스윙과 그립 도우미

하루라도 연습을 하지 않으면 몸이 알아서 굳어 버리는 골프...하지만 매일 실내 연습장이나 드라이빙 레인지가서 연습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집에서 스윙 연습을 한다고 제일 짧은 Wedge를 들고 하다보다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런 아쉬움을 Swing Trainer를 이용하면 달랠 수 있지 않을까???

여러 Web Site나 가게에 가 보면 다음과 같은 세가지 종류의 Swing Trainer가 있다.

가격은 2만원 안팎. 그립에는 굴곡이 있어 정확한 그립을 만들도록 도와주며, 샤프트 끝에 추가 달려있어 드라이버 정도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정확한 스윙을 하면, 다운 스윙시 임팩트 지점에서 찰칵하는 소리를 낸다. 따라서, 찰칵하는 소리를 나지 않는다면 스윙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어느 지점에서 찰칵하는 소리가 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스윙 밸런스와 템포를 파악하여 조절할 수 있다.

두번째, 스윙 연습기는 위에 연습기에 추를 빼고 바람개비를 붙였다. 위 연습기보다는 가볍지만 붙어있는 바람개비때문에 다운 스윙시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 스윙 파워를 높이는데 좋은 연습기가 아닐까!!!


마지막은 최근 양용은 프로가 광고하는 제품. 위 두 제품보다는 조금 많이 비싸고 첫번째 제품을 개량하여 추의 무게를 조절할 수 있도록한 것 같다. 광고를 볼 때, 스윙 연습뿐만 아니라, 필드나가기 전에 몸 풀기에도 좋을 것 같다.

2011년 5월 17일 화요일

골프 레슨 꼭 필요한가?

Arnold Palmer, Jack Nicklaus, Jim Furyk, 그리고, Bubba Watson의 공통점은?
모두들 PGA Tour에서 내노라하는 Top 선수였거나 이다.
또 다른 공통점은 그들 대부분이 특별히 Swing Coach를 두지 않고 스스로 자신만의 Golf Swing을 익히고 다듬어서 PGA Tour의 정상급 선수가 되었다는 것이다. Tiger Woods, 최경주, 그리고 신지애 등 이름난 PGA/LPGA 선수들이 내노라하는 Swing Coach를 두고 주기적으로 자신의 Swing을 점검하거나 Consulting을 받거가 심지어 최경주선수처럼 Swing을 뜯어고치는데 도움을 받는다.

물론 위에 언급한 사람들이 아예 처음부터 Swing Coach 도움없이 Golf를 시작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최소한 아버지나 학교 Golf Coach에게서 기본적인 것은 배우고 자신의 Swing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Golfer가 자신의 Swing Mechanism을 알고 있으면 자기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자신만의 Swing을 창조한 사람은 시합 중이라도 자신의 Swing메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Swing Coach 존재 여부가 아니라 Golf에 대한 본인의 열정이라는 것이다. Golf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은 항강 더 좋은 기록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러한 과정에 자신의 Swing과 Mental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 취미로 Golf를 시작하면서 3개월동안 In-door 연습장에서 기본적인 것만 배우고는 지금까지 멋대로 Swing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Score가 들쭉날쭉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여유가 있고 Golf에 신경을 좀 쓰면, 기록이 좋아지고, 여유가 있더라도 별로 Swing에 대해 고민하지 않은 경우에는 점점 나빠진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Golf Swing을 만들기 위해서는 Swing Coach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자기 스스로 Golf에 대한 열정을 가질 때 더욱 좋아지 않을까 생각한다.

Based on Wall Street Journal, May 14~15 2011 A16, "Top Pros Who've Never Had a Lesson"